믿음은 어려운 교회 용어가 아니에요.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믿음은 강요할 수 없어요. 어둠 속에 서 있는 아이의 그림에서, 믿을 수 있는 목소리가 “뛰어. 내가 받아 줄게”라고 말할 수 있지만, 뛸지 말지는 여전히 아이가 선택해요.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여러분을 초대하세요. 강요하지 않으세요. 믿음은 앞에 있는 것이 다 보이지 않아도 그분께 신뢰를 두기로 선택하는 것이에요.
믿음은 다음에 무슨 일이 올지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이에요.
믿음의 간단한 그림
어두운 계단 맨 위에 서 있는 어린아이를 상상해 보세요. 아이는 계단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없어요.
그때 아이는 자기가 알고, 사랑하고, 믿는 사람의 익숙한 목소리를 들어요. “뛰어. 내가 있잖아. 내가 받아 줄게.”
아이는 그 사람의 팔을 볼 수 없어요. 어디에 내려앉을지도 정확히 볼 수 없어요. 하지만 목소리는 알아요. 이 사람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요. 이 사람이 전에도 믿을 만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그 약속을 믿어요. “내가 받아 줄게.”
그래서 아이는 뛰어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약속하신 분을 신뢰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시는 두렵지 않다는 뜻도 아니에요. 질문이 전혀 없거나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항상 안다는 뜻도 아니에요.
믿음은 나를 받아 주려고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팔이 보이지 않아도, 그분을 충분히 신뢰해서 내 몸을 그분 손에 맡기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내 앞에 서 계신 모습을 눈으로 볼 수는 없을지 몰라요. 하지만 성경을 통해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고, 그분이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볼 수 있고, 그분을 신뢰하기로 선택할 수 있어요.
믿음은 계단이 어둡지 않은 척하는 것이 아니에요. 믿음은 어둠 속에서 함께 계시는 분을 신뢰하는 것이에요.
믿음은 어떻게 들릴까요?
때로 믿음은 아주 간단한 기도예요.
“예수님,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이지 않아요. 이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도 못해요. 무서울 수도 있지만, 저는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믿어요. 제 자신을 주님 손에 맡겨요. 저를 인도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붙잡아 주세요.”
완벽한 말이 필요하지 않아요. 완벽한 이해도 필요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자기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을 신뢰하는 거예요.
제 믿음이 작게 느껴지면 어떻게 하죠?
예수님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믿을 만한 구주께 둔 작은 믿음도 여전히 믿음이에요.
예수님께 나아오기 전에 엄청나게 큰 믿음을 만들어 낼 필요는 없어요. 지금 가진 믿음으로 시작하세요. 의심, 두려움, 질문을 그분께 말씀드리세요. 그분을 신뢰하도록 도와 달라고 구하세요.
믿음은 사실을 아는 것 이상이에요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은 알 수 있어요. 믿음은 한 걸음 더 나아가요. 그분을 개인적으로 의지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이 나를 받아 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그 사람이 받아 줄 것이라고 믿어서 실제로 뛰는 것의 차이와 같아요.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믿음 그 자체에 대한 믿음이 아니에요. 우리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에요.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함으로 그 선물을 받는 것이에요.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내 믿음이 충분히 강한지 확신이 없다면, 예수님께 솔직한 것부터 시작하세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예수님, 주님을 신뢰하고 싶어요. 신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을 만나요 · 기도하는 법 배우기 · 구원에 대해 알아보기 · 영적 악과의 싸움과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대해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