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말이 필요하지 않아요.
기도하는 법
기도는 예수님을 가장 친한 친구처럼 여기고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에요. 종교적으로 들릴 필요는 없어요. 올바른 말을 알 필요도 없어요. 그저 그분께 이야기하면 돼요.
그냥 말씀드리세요
예수님은 이미 여러분을 아세요.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난 일, 내린 결정, 자랑스러운 것, 바꾸고 싶은 것을 아세요. 그분께 무엇도 숨길 필요가 없어요.
나쁜 결정을 했나요? 물값만 냈는데 컵에 콜라를 채웠나요? 다른 사람이 승진하거나, 연애를 하거나, 집을 사거나, 내가 갖고 싶던 것을 가져서 질투가 나나요? 예수님께 말씀드리세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세요. 어떤 생각을 했는지 말씀드리세요. 화나고, 두렵고, 혼란스럽고, 외롭고, 부끄럽고, 감사하고, 기쁠 때 말씀드리세요. 다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구하세요.
기도는 길고 화려할 수도 있지만, 가장 힘 있는 기도 가운데는 아주 간단한 것들이 많아요.
“예수님, 저는 주님이 필요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 결정을 잘 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예수님,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누구에게 기도하나요?
기독교가 처음이라면 헷갈릴 수 있어요. 그리스도인들이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요. 이 셋은 서로 다른 세 하나님일까요?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은 한 분 하나님을 믿어요.
아주 쉬운 말로 설명하는 삼위일체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알려진 한 분 하나님을 알려 줘요. 성부는 하나님이세요. 성자 예수님은 하나님이세요. 성령은 하나님이세요. 그래도 세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세요. 세 분은 서로 구별되는 위격이시며, 한 분 참 하나님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세요.
기도하기 전에 삼위일체에 대해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생각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는 진리를 설명하려고 수백 년 동안 애써 왔어요.
그러면 누구에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어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 나아가고, 성령이 우리가 기도하도록 도와주세요. 신약 시대 사람들이 그랬듯이 예수님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도 지극히 자연스러워요.
할 수 있는 말이 “예수님, 도와주세요”뿐이라면 그렇게 말하세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확신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을 막지 마세요.
그리스도인은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요?
기도를 마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는 것은 마법의 문구가 아니에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예수님 때문이지, 우리가 나아갈 자격을 얻어서나 완벽하게 살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줘요.
예수님은 우리가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세요.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이 누구신지와 그분이 원하시는 것에 맞는 것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아주 간단한 구원의 기도
여러분을 구원하는 마법의 말은 없어요. 예수님이 구원하세요. 기도는 여러분이 믿는 것을 그분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이에요. 예수님을 신뢰할 준비가 되었다면, 기도는 아주 간단해도 돼요.
예수님, 저는 나쁜 결정과 잘못된 선택을 했어요. 주님은 이미 그것을 아세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이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믿고, 하나님이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믿어요.
제 죄를 주님께 자백해요. 저는 주님께 믿음과 신뢰를 둡니다.
남은 평생 주님이 저와 함께해 주시기를 원하고, 제가 죽을 때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있기를 원해요.
주님을 알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기도 자체가 공식이나 거래는 아니에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참된 믿음, 곧 그분을 믿고, 그분께 돌아서고, 그분을 부르는 것을 가리켜요.
자주 묻는 질문
아래 질문 중 하나가 궁금했을 수도 있어요.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짧게 답해 드려요.
하나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나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하듯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두려운 것, 필요한 것, 감사한 것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기도는 특별하게 들려야 하나요?
아니에요. 간단한 기도도 힘이 있어요. 때로는 “예수님, 도와주세요”가 할 수 있는 말의 전부일 때도 있어요.
그리스도인은 누구에게 기도하나요?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요.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분 하나님이세요.
내일은 무슨 말씀을 드리죠?
계속 그분께 말씀드리세요. 좋은 일이 생기면 감사드리세요. 어려운 결정 앞에서는 좋은 판단력을 구하세요. 실패했을 때는 말씀드리세요. 용서를 구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세요. 겁이 날 때 말씀드리세요. 할 말이 없을 때는 그분과 조용히 앉아 있으세요.
차 안에서, 침대에서, 직장에서, 걸으면서, 병실에서, 부엌 식탁에 혼자 앉아서도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 말씀드리려고 교회 건물이 필요하지는 않아요.